김정은 위독설 수술 후 중태?? 후계자 는 누구?

 

김정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고 CNN은 보도 했습니다.

미국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 즉,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는 정보를 모니터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실에 가까운 이유는 바로 김위원장의 할아버지 인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에도 (4월 15일) 김정은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4월 11일 까지만 해도 모습을 보였던 김정은 위원장은 현재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 김정은 위원장 위독 원인은 ?

김정은 위원장은 심혈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현지에서는 보도 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가족내력으로 김일성 김정일 모두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즉, 심혈관계 질환이 가족력이 있는 것에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3개의 심장현관 중에 하나 이상이 막혀 심장근육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 질병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체구만 보아도 건강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았었는데요. 김정은은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고도비만, 흡연, 음주까지 까지 하고 있어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미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관련 병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김정일 또한 고령에 흡연 그리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을 지녔었습니다. 처음에 김정은 모습을 드러냈을때엔 김정일 김일성과 체구와 외적인 면이 유사해 북한 체제 유지를 위해 김정일 김일성이 신성시 되는 북한에서 그의 아들로써 그들의 모습과 유사하게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 또한 있었습니다. 

만약 북한에 김정은 위원장이 사망하게 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 김정은 위원장의 후계자는 과연 누구?

하지만 14년에도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위독설이 있었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고 달리 40일만에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의 위독설이 사실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후계자에 대해 관심이 쏟아질 것 입니다.

 

김정은의 후계자로 지목되는 백두혈통으로 김여정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김여정 그녀는 89년생이며 김정은 은 친여동생으로 김정은이 참석하는 공식자리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부터 등장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여정은 어린시절 김정은와 스위스 유학생활을 함께 하였으며 그 때 부터 둘 간의 엄청난 공동체 의식이 생겼을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당당하고 기세가 있으며 다양한 외교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북한 미사일 보도에도 김여정은 큰 소리를 내기도 했었습니다. 과연 김여정이 김정은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반대의견으로는 북한 또한 연공서열과 남성우월주의가 존중되는 유교 국가 이기 때문에 김여정이 김정은 뒤를 잇는 일은 불가능 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신뢰하는 동맹 그 쯤이라는 것이죠.

그 외에도 후계자에는 김정은에게는 아들 , 딸 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이 북한 체제에는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밝혀진 바는 없지만 곧 김정은 위원장에 관련한 뉴스가 뜨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