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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리

김예령 나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 ( + 이혼 사유 )

by 움바바 2021. 1. 27.

안녕하세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예령 배우를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출연한 방송을 보고 많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김예령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김예령 나이는?

 

'아내의 맛'에 출연한 그녀는 동안미모를 뽐내 그녀의 나이가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녀는 아직까지도 30대 후반으로 보일만큼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던그녀는 바로1966년 4월 7일 생으로 56세 입니다. 그녀는 이미 손주를 둘이나 두고 있는 할머니 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딸 김수현은 89년생으로 33세로 방송에서 공개되었죠. 저도 저렇게 큰 딸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딸과는 자매같아 보일정도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아내의맛'에서 태어나서 50kg 이 넘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딸 김수현을 낳고 오히려 살이 빠졌다고 말하며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어린시절은 무용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하여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고가며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부클리닉에서 김예령을 많이 기억하실텐데요. 그 외에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나 크게 뜨지는 못한 것 같긴 하나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게될 것 같습니다.

 

 

 

 

 


* 김예령의 사위?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한 딸 김수현의 남편은 바로 최근 연봉2억 과거 기아에서 4년동안 90억 연봉을 계약했던 유명한 야구선수 윤석민 이였습니다. 사위 윤석민과 딸 김수현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알콩달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윤석민과 딸 김수현 사이에는 두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예령 딸 김수현씨는 원래는 아빠의 끼 그리고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아 연기자가 꿈이였다고 밝혔었는데요. 하지만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사위 윤석민의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윤석민이 야구선수를 하며 벌어놓은 돈도 많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운데 굳이 와이프가 연기자를 하며 고생길을 걷는 게 싫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김예령은 이혼?

김예령은 '아내의 맛'에서 딸과 사위와 함께 출연하였지만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졌을텐데요. 바로 그 이유는 김예령이 이혼을 겪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바로 전 남편은 영화감독인 박영훈 이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혼이유는 성격차이 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SBS의 한 예능에 출연하여 남편과의 다투며 이혼위기까지 이야기를 풀기도 했었는데요. 이런 썰처럼 살면서 서로에게 가시돋힌 말과 상처를 입히다가 결국 서로를 위한 이혼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김예령 딸 김수현은 이혼 후 엄마에게서 길러지며 자연스럽게 엄마의 성씨를 따르며 이름도 김시온에서 김수현으로 개명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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