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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2

대구 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달라지는점? 전례 1. 대구 경북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녕하세요. 오늘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구 및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구 및 경북에는 경산 청도 봉화 지역이 포함되었습니다. 지난 21일 대구와 청도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책을 펼쳐왔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대통령은 지정 23일만에 특별관리지역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격상된 것입니다. 특별재난 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자연 사회 재난을 당한 지역에서 지자체 능력만으로 수습하기 곤란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그 대상이라고 합니다. 2. 특별재난지역 달라지는 점?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관련 피해 상황을 조사해 복구계획을 수립하며 복구비의 50%를 국비에.. 2020. 3. 15.
문재인 대통령 자가격리 해제 ( 코로나19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대구 방문 행사하여 대통령 주재 회의에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과 배석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25일 오후 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시장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조치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청와대와 문 대통령 그리고 같이 일정을 수행한 청와대 관계자 등도 다같이 26일 자가 격리 조치가 권고 되었으며, 그다음날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이날 아침 우한 코로나 감염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음으로 인해 문대통령과 청와대 관계자들은 자가 격리 해제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주재 회의에 확진자의 밀첩 접촉자가 참석을 하면서 청와대가 비상이 걸렸었으며, 부시장이 회의참석시 비서가 의심환자 였는지 몰랐는가 에 .. 202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