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1 코로나 19 경북 대구 현상황 확진자 및 의료진 도움 요청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많은 대구 경북 지역입니다. 확진자 수는 1027명으로 확진자 증가세 또한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 대구에서는 하루에도 100명이 넘는 확진자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오늘 73살 남성 1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대구는 현재 병상 의료진 부족이 심각한 상태이며 정부의 신속 지원을 촉구를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단장비 부족과 인력부족으로 검사 건수 또한 지체되고 있으며 대구의료원은 문을 연지 닷새만에 240 병상이 가득차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현재 대구 코로나전문병원은 간호사 한명이 2~30명 돌봐야 하는 상태일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하며, 의사 간호사들 피로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이성구 대구시 의사회장은 개원의료진들의 투입방안을 촉구.. 202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