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1 빌게이츠 코로나 19 전염병 대응체제 지적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 마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5년 전 미국 테드(TED) 토크에서 전염병 대유행을 경고한 한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전염병 사태가 터지면서 빌 게이츠가 전염병에 대유행을 경고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었었습니다. "전염병 확산은 전시상황(WAR TIME) 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건 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Microbes)이다." 라고 말입니다. 빌게이츠는 인류의 가장 큰 위협으로 '전염병'을 꼽았으며, "어렸을 때 가장 두려웠던 재난은 핵전쟁이었다"며 "우리 가족은 통조림과 생수통으로 가득 채워진 '생존 저장품' 상자를 지하실에 두고, 핵폭탄이 터질 경우 지하실에 숨어있을 계획을 세웠다"라고 회상했으며 그는 이어 "그러나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 2020.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