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화보 청순미 가득 뽐내

 

안녕하세요.

 

배우 전소민 씨가 에스콰이어에서 화보를 찍었다고 하네요.

 

그녀가 참 돋보이는 화보 같습니다.

 

그녀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입니다.

 

 

하지만 35세 답지 않은 청순 동안의 외모를 지녔죠.

그녀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속해 있는 배우 입니다.

 

그녀는 2013년 윤현민과 공개연애를 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2015년 에 결별했습니다.

 

 

 

배우로서도 유명하지만, 런닝맨에 출연해 더 유명해 진 것 같습니다.

 

초기엔 송지효 자리를 전소민이 뺏았다고 생각하는 해외 안티팬들이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소감 발표영상에 싫어요를 많이 눌러 그 유튜브 영상은 지워지기도 했던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송지효씨를 뒤이어, 런닝맨에서도 솔직 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죠.

 

이번 화보에도 그녀의 상큼함이 잘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 호를 통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화보를 공개 하며 "되도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새로운 일도 해보고 싶다. 지금 껏 동적인 역할을 많이 했는데, 조금 더 정적인 역할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화보는 전소민의 강렬한 컬러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눈빛을 발사하여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 나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