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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리

헌터 바이든 유역비 중국공산당 관계?

by 움바바 2020. 11. 7.

미국 대선 결과에 다들 관심이 많습니다.

 

트럼프 vs 바이든

 

 

 

 

 

 

 

 

 

 

거의 바이든이 승리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와 바이든 간의 정치 공방속에서 또 화제에 오르고 있는 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바이든 아들에 관한 뉴스인데요.

 

 


조 바이든은 어떤 인물?

 

 

 

 

조 바이든은 제 47대 부통령 겸 상원의장 이였습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이기도 하죠.

 

 

 

 

 

 

그는 1942년 생 11월 20일 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튼에서 태어났습니다.

1969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으로 1972년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은 올해 나이 77세로 2020년 미국대통령이되면 78세인 나이로 대통령을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에겐 아픈 과거 있습니다.

바로 1972년에 교통사고로 인해 아내와 첫째달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 1977년 영어 교사 인 질 제이콥스와 재혼하였습니다. 현재 질바이든 되었죠. 둘 다 재혼이였다고 하네요.

 

장남 보 바이든은 2015년 5월 30일날 뇌종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조 바이든의 정치적 후계자로 학벌 배경 인품 사생활 어느 것 하나 빠지는게 없었으나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딸 한명 아들한명 씩을 잃은 셈입니다.

 

 


* 화제의 중심인 둘째 헌터 바이든은 어떤 사람인가?

 

 

 

 

 

 

바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아들은 둘째 아들인 헌터 바이든 입니다.

풀네임은 로버트 헌터 바이든으로 1970년 2월 4월 생으로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졸업하고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 편입해 예일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로비스트이며 기업인 입니다.

 

그가 왜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사생활이 매우 지저분한 인물 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전부터 죽은 형 보 바이든의 부인인 형수와의 간통 조카와의 근친상간 의혹 등 수많은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통해 조 바이든의 유일한 약점이 될 수 있는 불효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헌터 바이든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마약 및 성관계 동영상에 인터넷 상에 유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 바이든 헌터의 스캔들 유역비?

 

 

 

 

 

바이든 헌터의 스캔들이 또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바로 중국 여배우로 87년생 33살 예전 우리나라 배우 송승헌과도 스캔들이 있었던 배우죠.

송승헌과 "제3의 사랑" 촬영당시 송승헌과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유역비 이름에 익숙해 지게 되었죠.

 

 

 

 

 

 

송승헌과 유역비는 11살의 나이차이로도 화제가 되곤 했었는데 지난 2018년 4월에 서로의 바쁜 스케쥴을 이유로 결별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이번엔 중국의 루드 미디어 에서 지난 22일 중국의 유명 여배우 유역비가 헌터 바이든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것 인데요.

 

 

 

 

 

유출된 동영상의 여자가 유역비라고 주장하며 그녀는 중국 공산당의 명령에 따라 이행했다고 루드 미디어는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 조 바이든과 중국 공산당 ?

 

 

 

 

 

 

미국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바이든 일가의 비리 의혹이 증폭되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민영 에너지 회사에 사적이익을 위해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사용했으며, 그외에도 바이든 일가가 중국 공산당으로 부터 성접대 뿐만이 아닌 거액의 사업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입니다.

 

 

 

 

 

하지만 조 바이든의 대변인인 앤드류 베이츠는 "조 바이든은 그의 가족의 사업은 물론 해외 사업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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