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ho 사무총장은 에서는 결국 판데믹 선언을 하였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코로나19가 전세계 유행하는 전염병이라고 인정을 해버린 것 입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팬데믹 위협이 매우 현실화 됐다.' 라고 발표하며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첫 번째 팬데믹”이라고 말했다.
Who 사무총장은 각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통제가능하다 라는 등의 내용을 인터뷰에서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WHO의 임무는 공중보건이다.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사회적·경제적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모든 분야의 많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선언이 아니라 후언이란 의견이 다분합니다.

팬데믹이란?
Who 에서 정한 1~6단계 중 최고 주의 6단계로 전염병 세계 대유행을 뜻합니다.
전 포스팅에 펜데믹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었습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들은 전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yumbaba.tistory.com/99
Pandemic 코로나 판데믹 선언 (WHO) : 전염병의 범유행, 팬데믹 현상황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뉴스에서 '판데믹'(팬더믹 팬데믹)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 판데믹 (Pandemic)의 뜻은? 세계 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의 최고 경고 등급을 뜻합니다..
yumbaba.tistory.com
Who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또는 경제적 이유로 또는 세계적 펜데믹 선언으로 인한 공포로 인한 대중의 혼란가중의 이유로 펜데믹 선언을 조심하며 미루어 왔었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은 중국을 시작으로 약 두달만에 현재 전세계적으로 10만명의 넘는 확진 사례가 나왔으며 3,000명 사망했습니다.
선언하지않았었지만 거의 팬데믹이나 다름 없었는데요..

판데믹은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으로 퍼지기 시작하며 유럽 미국 까지 전 세계 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이탈리아는 확진자 1만명에 육박하고 미국도 확진자 1,000명이 사망31명 넘어가면서 지역 또는 공공지역을 폐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학교 또는 집회 행사 금지하거나 취소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여행경보단계를 3단계로 자국민에게 해당지역로의 '여행재고'를 권하고 있습니다. 4단계는 '여행금지'이나 중국은 4단계 한국과 유럽은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ho 판데믹 선언한 이후로 미국 증시가 폭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증시는 산업지수는 6% 넘게 하락하였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코로나19 대응책을 발표하게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경제 대책과 세계 각국에 대한 여행제한 조치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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