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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인스타 태도 해명 버닝 콜 할리우드 진출 ?

by 움바바 2020. 12. 14.

 

 

 

오늘은 전종서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여배우로 1994년 7월 5일 생입니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7cm에 A형이며 가족관계는 무남독녀 입니다.

 

 

그녀는 연기자의꿈을 품고 세종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하였지만, 대학 수업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연기수업을 받으며 소속사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전종서는 현재 마이컴퍼니 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마이컴퍼니에는 홍인, 이주우, 양유진, 최예나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 전종서 의 대표작


대표작이라고 볼 수 있는 '버닝'의 여주인공에 발탁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버닝'은 워킹데드에서 인기를 얻은 스티븐 연 그리고 대한민국 배우인 유아인 이 출연하면서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였죠.

 



유명한 남자배우에 비해 여자배우는 신인연기자 였기에 의외기도 했었습니다.

 

 

 




그녀가 '버닝'에서 보여준 연기는 1994년 생이라곤 보기 어려울만큼 신인여자배우 치고 특이한 여자 캐릭터 였죠.

 

 

 



그녀는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버닝'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고 하는데요.

전종서에게 연기란 체질과도 같은 것 이였을까요? 

 

 

 

 



영화 '버닝'을 통해 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상의 후보에 올랐었지만 상은 타지 못했고 2019년 아시아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타게 됩니다.

 

 

 



그녀는 '버닝'에 이어 차기작으로 '콜'이라는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콜' 은 박신혜 배우도 출연하는데요.

 

 

 



그 영화를 본 결과 머리속엔 전종서 배우 밖에 기억이 남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연기로 '콜' 영화의 몰입도는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1994년 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저런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여자 배우가 우리나라에 몇이나 될 까 싶을 정도 인데요.

그녀는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됬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의 연쇄살인마 연기를 해낸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그녀는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할리우드영화인 '모나 리자 앤더 블러드문'의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되어 미국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린시절 부터 친인척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 캐나다를 자주 오가며 중학교 시절을 캐나다에서 보냈습니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영어'에도 능숙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앞으로도 헐리우드에서 주목받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좋은 배우로 성장하여 대한미국을 빛낼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 전종서 태도 논란

전종서는 태도 논란으로 연관 검색어를 많이 볼 수 가 있습니다.

 

전종서 태도 논란은 어떤 내용일까요?

 

 

바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을 들어섰을때 인상을 쓰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걸었던 태도가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은 개인적인 안좋은 일로 인해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버릇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로 태도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wjswhdtj/

전종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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