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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리

빅히트 지코 인수 확정 방시혁 주식 부자

by 움바바 2020. 11. 18.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코의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빅히트는 현재 방시혁 의장으로 BTS가 속해 있는 소속사 입니다.

 

빅히트 박시혁 의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인 지코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코는 KOZ가 2018년 11월 프로듀서 겸 아티스크 지코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입니다.

 

KOZ에 있는 뮤지션으로은 다운(DVWN) 이 있습니다.

 

 

 

 

 

 

지난해 CJ ENM과 빌리프랩 그리고 쏘스 뮤직을 인수한 빅히트는 올해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KOZ 까지 인수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플레디스에는 뉴이스트와 세븐틴, 여자친구 가 있죠.

 

이렇게 빅히트에 BTS 말고 뭐 가 있냐고 하던 사람들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회사들을 인수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방시혁씨는 1972년 8월 9일생으로 48세 입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로 유명합니다.

 

방시혁 대표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바로 BTS 때문 이죠.

 

BTS 를 세계적으로 키워낸 능력자 프로듀서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재산은 2조가 넘는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지코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이라고 하네요.

 

지코 또한 아무노래 라는 노래로 열풍을 일으킨 적이 있죠. 지코 또한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 인정 받는 능력자 인데요.

 

 

 

 

빅히트와 지코의 만남은 매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빅히트와 KOZ가 합쳐져 어떤 음악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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