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나이 인스타그램 리즈 시절 김용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황신혜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한국의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여배우죠..

그녀는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1980년대에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울 만큼 이쁜 얼굴로 많은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거의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여배우 였다고 합니다.

황신혜 씨의 과거사진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얼굴인 것 같습니다.

한국인 같지 않은 엄청 뚜렷한 이목구비는 인형처럼 이쁘네요.

그녀는 166CM 의 48kg 이며, A형이라고 합니다.

방부제 같은 그녀의 얼굴을 봐서는 나이를 감안할 수가 없는데요.

황신혜 그녀의 나이는 몇살일까요?

그녀의 모습은 요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많이 알 수 있었는데요.

5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이쁜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황신혜씨는 아름답다라는 말로 형용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방부제 미녀라고 불리울 만큼 어릴때 이쁜 얼굴을 나이가 든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황신혜 씨는 특히나 자기관리가 매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역시 자기관리하는 사람을 따라올 자는 없는 것 같네요.

그녀는 2번의 결혼 실패를 겪기도 했습니다.

1987년 에스콰이어의 그룹2세와 결혼 후, 재벌의 며느리가 됬다가 1년만에 이혼하였고

그 이후에, 이진이 아버지 되는 분을 만나 7년 간 결혼생활 끝에 이혼하였다고 하네요.

그녀의 딸은 1999년 생으로 박지영이라는 본명이 있지만 이진이 라는 이름으로 모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딸은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인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습니다.

딸 또한 엄마를 닮아 너무 미인 입니다.

그녀는 MBN 에서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에서 김용건과 출연하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둘은 김용건 45년생 황신혜 64년생으로 꽤 나이차이가 났지만

옛 이야기로 추억속에 잠기며 달달한 캐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그녀의 활동 또한 기대 해 보겠습니다

움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