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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리

아질산염 자살 백신 맞은 고교생 진실은?

by 움바바 2020. 10. 28.


백신을 맞은 17세 고교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교생 이후로 여러명의 백신 맞은 후 죽는 사망자가 생겨나면서 그로인해 국민들은 백신에 대한 공포심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맞아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몸에서 아질산염이 과다검출되어 수사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과 백신은 관련이 없다고 밝힌 것인데요.

 


고교생이 죽은 이유는 독국물 중독이라고 확인되어

타살의 가능성은 희박하고 고교생이 자살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하여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 아질산염 이란 과연무엇일까요?

 

아질산염은 화학물질으로 주로 우리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예로는 식품첨가물이 있습니다.

햄이나 소시지 등 식품첨가물로 식품의 품질을 개선 보존 시키기 위해 미생물을 억제 시키는 등의 하는 화학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질산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과다섭취시 암에 걸릴 수 도 있다고 하는데요.

일정량 이상을 섭취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독국물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족은 극단적인 자살일리가 없다며, 재수사를 요구하며 청원을 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교생이 아질산염을 구입하는 사실도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무엇이 진실일까요?

 

자살을 계획한 학생이 독감을 맞은것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만,

유족이 청원을 올린 내용으론 고교생의 일상생활은 집 학교 독서실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평소 우한 폐렴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평소에 물병조차도 비위생적인 이유로 재사용을 하지 않으며 성적 또한 상위권으로 스트레스가 최소인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택한 것인지, 아님 백신 영향으로 인한 사망인지 아마 고인만이 알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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